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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렛저널 왕초보를 위한 불렛저널 셋업하기 (2023년 2월.ver)

란가 2023. 2. 1.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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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 업데이트된 2월의 불렛저널 셋업 

 

 

 

불렛저널 왕초보를 위한 2023년 불렛저널 셋업하기

불렛저널(Bullet Journal)이란? 라이더 캐럴이 쓴 책 "불렛저널"에서 시작된 일정기록법 쉽게 말하면 작성자가 원하는 대로 꾸며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이어리라고 할 수 있다. 다이어리를

ranga-zib.tistory.com

 

1월에 작성했던 불렛저널 셋업 글이다. 

이 방법으로 작성하는 걸로 고정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점이 있어서 

조금씩 수정을 하게 되었다. 

(아무래도 왕초보는 나인 것 같다...ㅎ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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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달라진 2월 월별기록, 일별기록을 살펴보자!

 

1. 월별기록

1월과 거의 동일하다.

월별기록은 1월과 거의 동일하고, 습관을 체크하는 칸의 순서를 약간 바꿨다.

2월은 일 수가 다른 달보다 적어서 아랫부분에 빈칸이 좀 생겼는데 

나중에 글이나 그림으로 꾸밀 예정이다. 

 

 

2. 일별기록

처음에는 1월의 일별기록과 동일하게 만들었다. 

일정, 습관, 감사한 일, 식단 이 네 가지를 좀 더 편하게 작성하기 위해

칸을 분리해서 만들었었는데, 

아... 생각보다 불편했다. 

오히려 칸을 나눠놓으니까 네 가지 일 외의 다른 일들은 오히려 작성하기 애매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. 

또한, 매일매일 감사한 일을 쓰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다. 

 

그래서 칸을 줄이는 방향으로 일별기록을 수정했다. 

 

2-1. 식단 칸만 만들기

 

2-2. 공적인 일, 사적인 일 

 

2-3. 칸 나누기 X

 

 

 

이렇게 여러 방법으로 칸을 줄이거나, 아예 안 만들어보았다. 

이번 2월에 새로운 방법으로 작성해보면서 좋았던 점, 불편했던 점을 확인해 봐야겠다. 

(아무래도 3월에 또 달라질 것 같다...!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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